기나긴 연휴가끝나고 엄마는 모두출근시키고 별다방으로 뾰로롱~~!!!
지난 생일때 우뇽이한티 받은기프트콘에 통신사 사이즈업 얹어 벤티 사이즈 아이스카페모카를 한잔해찌용
(상동역 스타벅스)
아빠님의 몸살로 반차...점심을 안먹었다기에 집에들어가는길에 들러 짬뽕밥한그릇...
벽에 이렇게 가격이붙어있네요
단무지 ...다 먹고나면 셀프로 떠다먹기 ㅋ
그리고...식사는 선불입니당
짬뽕밥이나왔는데 밥이말아나오고 짬뽕면이 나오는게특이했어요
보통 밥따로에당면이 나오는디 ㅋ
땀 한바기지흘리고 남표니와함께집으로 고고~~!!
학교에서 신체검사(?)를 하라고 공지가와서 넝재 태권도끝나자마자 바로 한림병원으로갔어요
키 재기와 몸무게....
청각검사...
채혈...엄청시리무서워해
울다 용기내서 다시 팔내밀었다 뺐다를 5분이상 하다 겨우겨우 검사했는데 눈물이 찔끔 ㅋ
장하다고 잘했다고 초코우유하나 사줬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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